전기스포츠카

포르쉐 신형 타이칸, 가장 빠른 전기 스포츠카 등극

포르쉐 신형 타이칸, 가장 빠른 전기 스포츠카 등극

포르쉐 AG가 신형 타이칸으로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서 전기차 부문 랩 타임 신기록을 달성했다.포르쉐 개발 드라이버 라스 케른(Lars Kern)은 신형 타이칸으로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에서 7분 7.55초의 랩 타임 신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2022년 8월 퍼포먼스 패키지를 장착한 타이칸 터보 S 스포츠 세단으로 세운 기록보다 26초 빠르다. 라스 케른은 "타이칸과 나 자신을
강명길 기자 2024-01-03 10:05:22
현대차, 2023년 아이오닉 5 N 출시한다...전기 및 수소 N 콘셉트카 2종 공개

현대차, 2023년 아이오닉 5 N 출시한다...전기 및 수소 N 콘셉트카 2종 공개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브랜드 N이 전동화 시대를 겨냥한 고성능 콘셉트카 2대를 세계 최초 공개했다. 전동화 시대에 고성능 감성을 구현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지만 연구개발을 이어나가 오는 2023년에는 아이오닉5 N을 출시한다는 목표다. 나아가 전동화 시대를 넘어 수소사회에도 운전의 재미를 지속적으로 추구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차는 15일 온라인을 통해 ‘현대 N Day&rsqu
강명길 기자 2022-07-15 10:17:48
포르쉐, 현대・기아도 투자한 ‘리막’에 947억원 추가 투자

포르쉐, 현대・기아도 투자한 ‘리막’에 947억원 추가 투자

포르쉐 AG가 고성능 전기차 업체 리막 오토모빌리(Rimac Automobili)의 지분을 늘린다. 포르쉐는 지난 5일(현지시간) 열린 감사회에서 7000만유로(한화 약 947억원)을 투자해 리막의 지분을 기존 15%에서 24%로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포르쉐는 지난 2018년부터 리막의 투자자로 합류했다. 포르쉐 AG 이사회 부회장 및 재무/IT 담당이사 루츠 메쉬케는 “리막 오토모빌리는 프로토타입 솔루
이다정 기자 2021-03-09 10:31:2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