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리아사전계약

현대 스타리아, 사전계약 첫날 1만1003대 기록…아반떼・투싼 앞서

현대 스타리아, 사전계약 첫날 1만1003대 기록…아반떼・투싼 앞서

현대자동차가 MPV(다목적차량, Multi-Purpose Vehicle) ‘스타리아’의 첫날 계약 대수가 1만1003대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현대차 대표 모델인 아반떼(1만58대), 투싼(1만842대)의 사전계약 대수를 앞서는 수치다. 신차의 가격은 디젤 및 자동변속기 기준으로 카고 3인승 2726만원, 카고 5인승 2795만원, 투어러 9인승 3084만원(단일 트림 운영), 투어러 11인승 2932만원, 라운지 7인
강명길 기자 2021-03-26 09:55:31
현대차, ‘스타리아’ 내·외장 공개…사전계약은 25일부터

현대차, ‘스타리아’ 내·외장 공개…사전계약은 25일부터

현대차가 MPV(다목적 차량, Multi-Purpose Vehicle) 크루저 ‘스타리아’의 내·외장 디자인 이미지를 18일 최초 공개했다. 스타리아는 올 상반기 중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공개되며 사전계약은 25일부터 실시한다. 스타리아는 일반모델과 고급모델 ‘스타리아 라운지’로 분리 운영한다. 일반모델은 투어러(9/11인승), 카고(3/5인승)등 보다 다양한 트림으로 구성
강명길 기자 2021-03-18 09: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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