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나타단종

"마지막 모델 될까" 현대차, 쏘나타 연식변경 모델 출시...역사 살펴보니

연내 단종설이 불거졌던 쏘나타가 돌아왔다. 현대자동차가 19일 연식변경을 거친 2023 쏘나타 센슈어스를 출시한 것이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이번 쏘나타 센슈어스가 마지막 쏘나타일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는 상황. 통상 900만대 이상 팔리며 국민차로 불렸던 쏘나타의 역사를 짚어봤다. 현대차의 대표 중형 세단 '쏘나타'가 처음 등장했던 건 1985년이다. 올해로 37년째. 현대차의
강명길 기자 2022-07-19 13: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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