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안R1T

리비안, 차량 가격 인상안 철회…위기 탈출 가능할까

리비안, 차량 가격 인상안 철회…위기 탈출 가능할까

리비안이 차량 가격 인상 계획을 하루 만에 철회했다. 이에 따라 3월 1일 이전에 예약된 차량 역시 원래 가격으로 주문이 가능하다. 3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리비안 CEO RJ 스캐린지는 "리비안을 시작한지 12년이 넘었고 실수도 많이 했지만 이번이 가장 고통스러웠다"며 "가격 인상은 리비안에 대한 고객의 신뢰를 깨트린 잘못된 일이었다"고 사과했다. 이어 "3월 1일자로 예약 주
강명길 기자 2022-03-04 11:42:42
리비안이 해변도시에 만든 독특한 공간…車 온라인 판매가 불러온 변화

리비안이 해변도시에 만든 독특한 공간…車 온라인 판매가 불러온 변화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이 최근 픽업트럭 R1T를 첫 고객에 인도한 가운데 캘리포니아 베니스에 첫번째 허브를 열었다. 리비안은 13일 웹사이트를 통해 자사의 첫 번째 허브에 대한 세부 정보를 공개했다. 리비안에 따르면 베니스 허브는 단순한 판매 전시장이 아닌 지역 사회 교류를 장려하고 리비안 팬이 모여 소통할 수 있도록 설계된 커뮤니티 공간이다. 리비안은 웹사
이다정 기자 2021-10-13 11: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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